5월초 어영부영 흘러간 날들

5월1일을 빼고 오늘까지 뭐하면서 지나 갔는지 하여간 시간은 그냥 흘러 가네요..

5월 2일 일요일

집에 하루 종일 있었음. 간간히 창밖으로 푸른 하늘, 푸른 산, 푸른 나무나 보면서

5월3일 월요일

출근해서 늦은 정심식사 후 옥상의 정원에 간간히 피어있는 야생화들을 보았음 - 정원의 야생화란, 일종의 잡초이지요. 뽑혀져 없어져야할 존재들이죠. 정원 입장에서는...

[팬지꽃]
[라벤다]
야생화 [냉이꽃]
야생화 [꽃다지]
밤에 학생들이 공부하는 도서관과, 운동장에 야간 운동에 열심인 사람들

5월4일 화요일

뒤배란다에서 본 아파트의 아침 풍경

둘째녀석 학교에서 운동회를 한다네요 - 보통은 가을운동회 아니었나???
마누라는 수학여행가고, 할수없이 가서 얼굴 한번 비치고, 아이 정심 사주고 ...
학교옆 꽃잔디(이꽃이 꽃잔디인걸 오늘 알았습니다. 그전에 제비꽃 종류인줄 알았는데.. 앵초하고도 헷갈리고) 와 민들레

5월5일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어린이를 위한 날이니까... 오늘은 애들한테 공부해라 소리 않하고 맘대로 놀라고 했더니 진짜로 맘대로 놀러 나가더니 하루종일 놀더군요.. 덕분에 난 혼자(각시는 수학여행중) 하루종일 TV나보고..

창밖을 보니 연못청소를 하고 물고기를 넣어 두었더군요 아파트 연못까지 내려가기도 귀찮아서.. 창에서 망원으로 댕겨서 한번 찍어 봅니다.
5월 6일 목요일

평상시 아침보다 일찍일어나서 큰아이 현장 학습 보낼 준비 시키고, 아침밥 챙겨서 큰놈 작은놈 먹이고 - 그냥 맨밥 간장하고 생김에 싸서 김치하고 먹고, 뭔가 부족해 보여서 겨란 2개 후라이 한 정도로
비가 좀 와서 큰놈 작은놈 차로 태워주고 출근전에 창밖으로 보이는 비오는 풍경과 배부른산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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