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바위에 올라가며

작은 연못에 핀 수련

연못은 엄청 더러워 보이는데, 이런 깨끗한 꽃이 피다니, 놀라워라...

벳지(털갈퀴덩굴) - 유럽이 원산지인데 전국 도로변에 많이 자란다고 합니다.
멀리 사무실이 있는 전통산업진흥센터가 보입니다.
산책코스의 벳지 및 개망초 군락

벳지의 꿀을 먹고있는 나비
담바위가 있는 산 - 쭉~ 장구봉으로 연결 됩니다.
반대편엔 뽕나무에 오디가 가득 열려 있습니다.

붉은토끼풀

까끌한 맛의 보리

보리밭
고속도로 아래로 굴다리가 나있고, 가는길에 사초류의 잡초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사초류는 당췌 이름을 모름)
쇠뜨기
환삼덩굴
참나리가 중간중간 있네요 아직 꽃이 피지 않았는데, 얼마 안있어서 꽃을 피울 거 같네요.

낙엽송을 심어서 깊은 숲길 느낌이 나네요
며느리밑씻개라는 풀과 꽃 - 잎을 따서 씹으면 시큼한 맛이 납니다. 목마를때 한두장 따먹으면 괞찬습니다.
뱀딸기
담바위
산이 높거나 그리 험하진 않지만, 그래도 산 인지라, 오르막길에 밧줄이 있네요. 한손으로 잡고..
담바위에서 본 상지영서대와 정지뜰 일부분 - 졸참나무등 나무가 울창하여 조망이 별로네요.
상지대와 멀리 원주역
내려오는길에 햇빛으로 빛나는 잡초

오리

보릿대에 않은 잠자리
오랫만에 숨가쁜 산책을 하고 나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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