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래대 문필봉의 봄

정심식사 후 산책길에 문필봉을 반쯤 올라갔는데, 군데군데 생강나무꽃이 피었습니다.
무심결에 산수유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나무와 꽃모양이 다르네요.


이른 봄이면, 양지바른곳에 제일 처음피는 꽃다지 입니다.


길가에 찔레덩굴에도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오리나무도 새순과 꽃이 피었네요.


무덤가에 양지바른곳에 양지꽃도 필려고 합니다.


무슨 풀인지 모르지만, 제법 싱싱하고 힘있는 모습으로 싹이 나는군요~


장승은 눈비에 썩어서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네요 -_-



언듯봐서는 멋있어 보이던 건너편 대안리 쪽 산 능선은, 강한 바람탓인지, 날씨탓인지 아직은 으스스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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